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변우석 "매 순간 최선…죄송"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가 화제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변우석 "매 순간 최선…죄송"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 현장

    연합뉴스연합뉴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을 두고 배우 변우석이 재차 사과했다.

    변우석은 1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인생을 살 때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 캠프 촬영할 때도 최선을 다했다"며 "최근 이슈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변우석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전한 바 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영상 캡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영상 캡처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 모습이다.

    해당 장면에는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치는 신하의 모습이 담겼고,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는 구류면류관을 쓴 장면까지 더해지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추후 재방송과 VOD, 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주연 배우로 참여한 아이유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어울리며 일상 탈출하는 예능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