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문금주 국회의원(오른쪽)과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상대 후보들보다 다소 늦게 선거전에 합류한 공 후보는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공 후보는 17일 내·외빈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금주·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공 후보 지원에 나섰다.
공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우주·드론·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공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고흥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민선 9기에는 준비한 사업들을 현실화해 2030년까지 고흥 인구 10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