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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국힘 비방, 李에 씌운 조폭 프레임보다 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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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측 "국힘 비방, 李에 씌운 조폭 프레임보다 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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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주요 공약 발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주요 공약 발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국민의힘이 30년 전 폭행 사건에 대한 공세를 그치지 않자 "파렴치한 흑색 선전, 낙인 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원오 캠프 이인영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힌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뒤집어씌웠던 조폭 프레임보다 훨씬 더 야비하다"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아무리 선거가 다급해도 이렇게까지 하면 안 된다"며 "포지티브한 서울 미래와 시민의 주권적 선택을 모두 망가뜨리는 저급한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추가되는 모든 흑색 비방과 공작 정치 행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면서 "선거 후 흐지부지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후보는 삼성역 GTX-A 공사 구간 철근 누락 문제를 내세워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에 반격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오 후보를 겨냥해 "부실 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받았나. 어떤 조치를 취했나"라며 "보고가 5개월 반이 지난 다음에야 국토부에 이뤄진 이유도 답하라"고 따져 물었다.

    다만 오 후보 측이 TV토론을 요구하는 데 대해 정 후보는 "저급한 네거티브로 일관하면서 토론하자는 것이 정직하지 못하다"며 "네거티브부터 중단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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