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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계선에 놓인 아이들까지 끝까지 동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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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계선에 놓인 아이들까지 끝까지 동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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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보듬이' 대폭 확대,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가동
    경계선 지능, ADHD, 난독 의심 학생 지원 강화

    임종식 후보 캠프 제공임종식 후보 캠프 제공
    6·3지방선거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학습과 학교생활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경계선 지능, ADHD, 난독 의심 등으로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적 지원망에서 비껴가 있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세밀한 진단과 든든한 동행 지원으로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업보듬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수업보듬이'는 정서 불안이나 행동 문제로 수업 이탈을 겪는 학생 곁에 전담 봉사자가 함께 들어가 1대 1로 학습과 적응을 돕는 교실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변화에 가정의 지지가 필수적인 만큼 학부모 상담과 가정 연계 학습코칭도 병행한다. 학교 안에서는 '수업보듬이'가, 학교 밖에서는 전문 기관과 가정이 하나의 팀이 돼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돕는 입체적인 돌봄망을 완성한다.
     
    임종식 후보는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는 특정 학생을 위한 별도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하는 공평한 책임 교육"이라며 "개별 학습 결손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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