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제공12회 청주시 환경대상에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대상 단체부문 4곳과 개인부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는 EV100, RE100 참여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을 통해 녹색경영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정안전관리(PSM) P등급 취득과 24시간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으로 환경안전 사고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단체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차지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 민간환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환경관리 멘토링을 추진해 환경오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은상은 죽림초등학교, 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부문 금상은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에게 돌아갔다. 서 팀장은 '더 좋은 청주 시민이(E)애쓰(S)지(G)' 사업을 총괄하며 단계별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개인부문 은상과 동상에는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와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 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공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