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 '초정치유마을'이 15일 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정치유마을을 중심으로 한 초정지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 자원인 초정광천수는 미네랄과 탄산, 칼슘 등이 풍부한 냉천이다. 1444년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행궁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신병대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초정치유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