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문회예술체험 포스터.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와 부산지역 고등학교 12개교를 상대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단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독서 연계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악 5중주 앙상블 공연 'K-컬쳐 스테이지'를 비롯해 독서 권장 뮤지컬 '미녀와 야수', 샌드 아트 공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과학 마술 공연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도서 전담 인력 미배치 학교 2곳을 우선 지원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시민도서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