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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한화생명볼파크 3천 석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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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한화생명볼파크 3천 석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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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97억·내년 시즌 재개장 목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장우 캠프 제공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장우 캠프 제공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천 석 늘리겠다고 14일 공약했다.

    이 후보는 현재 2만 7석인 볼파크 좌석을 2만 3007석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실제 판매 자리 기준 1만 7천여 석을 2만여 석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사비는 97억 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설계와 예산 확보를 거쳐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2월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재개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전 시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을 담아내는 시민 친화형 야구장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고형석 기자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고형석 기자
    이 후보는 이날 5개 자치구별 고른 발전 공약도 함께 내놨다.

    동구는 생태 관광, 중구는 원도심 상권 살리기, 대덕구는 산업단지 고도화, 서구는 둔산신도시 재정비를 각각 내세웠다. 유성구는 우주·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과학 혁신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5개 구 전체에 동호인 야구장과 축구장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5개 구가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고르게 성장하는 더 위대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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