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교권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구본호 기자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스승의 날 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 정책을 통해 선생님의 든든한 경호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선생님들이 교육보다 민원과 소송을 더 두려워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교권 회복은 선생님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권과 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률 지원 강화 △악성 민원 대응 △수업권 보장 △교원 심리·안전 지원 △행정혁신 등 교권 정책 5대 분야를 제시했다.
신 후보는 "지난 시간 이념 중심의 체제 속에서 교권은 학생 인권과의 조화를 찾지 못한 채 소외돼 왔다"며 "선생님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웃는 강원교육의 찬란한 내일을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