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순천시장 후보들 등록 완료…본선 경쟁 막 올라

  • 0
  • 0
  • 폰트사이즈

전남

    순천시장 후보들 등록 완료…본선 경쟁 막 올라

    • 0
    • 폰트사이즈
    후보 등록을 마친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후보 등록을 마친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6·3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14일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순천의 상징인 팔마비를 참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등록 현장에는 청년·장애인·노인·다문화 등 각계 시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손 후보는 "수많은 음해와 공격을 뚫고 민주당의 검증된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섰다"며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원팀 민주당으로 순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와 민생 행보로 누가 더 준비된 시장인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후보 등록을 마친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진보당 이성수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 후보는 "누구에게도 특혜를 주지 않고 독단적 시정을 하지 않겠다"며 "결국 이번 선거에서 순천의 정권교체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은 이성수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순천·광양·여수 통합을 통해 전남 동부권이 지방분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서야 한다"며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동부권을 통합할 수 있는 연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을 마친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후보 등록을 마친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후보 제공 
    노관규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순천의 변화 완성"을 강조했다.

    노 후보는 "지난 4년, 일류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며 "정치 구호가 아닌 실력과 결과로 순천의 10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순천은 생태수도를 넘어 미래 첨단 산업을 품은 경제 수도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문화콘텐츠·우주항공·방산·그린바이오·치유산업·RE100 반도체 산단 등 '5대 경제축' 완성을 통해 순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각 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접촉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