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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AI 시대' 국가 통계·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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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국가데이터처, 'AI 시대' 국가 통계·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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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데이터처, 한국통계학회 등과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 개최
    국가통계 중심에서 데이터 전 영역 통합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 논의

    국가데이터처 안형준(가운데) 처장이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에서 주요 인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국가데이터처 안형준(가운데) 처장이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에서 주요 인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국가데이터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국가 통계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로 설계하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주제로, 국가통계 생산과 활용을 넘어 데이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통계청에서 격상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첫 국가 단위 데이터 포럼으로, 80여 개 기관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을 비롯해 각 학회장이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했으며,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전 통계청장)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류 교수는 "경제성장, 청년, 지역, 인구, 주택 등 상호 연결된 국정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통합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국가데이터처 격상의 의미와 국가데이터기본법,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허브 기능 강화, 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경제총조사 △데이터 통합·활용 △AI와 사회조사 등 통계·데이터 분야 최신 현안을 3개 세션으로 나눠 심층 논의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시대 국가 경쟁력은 국가통계와 데이터를 얼마나 잘 연결·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국가데이터처가 이를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이 믿을 수 있고, 쉽게 쓸 수 있는 국가통계 및 데이터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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