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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민근 캠프 명예선대위원장 합류…"안산 변화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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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이민근 캠프 명예선대위원장 합류…"안산 변화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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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전 장관, 이민근 캠프 명예선대위원장 수락
    이민근 "산업·노동 시너지로 대도약 완성할 것"

    13일 오전 원팀캠프에서 김문수 전 노동부장관이 위촉장을 받고 이 예비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민근 측 제공13일 오전 원팀캠프에서 김문수 전 노동부장관이 위촉장을 받고 이 예비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민근 측 제공
    국민의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류는 민선 9기 안산 핵심 비전인 'WISEDOM' 전략 가운데 산업혁신(Innovation)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반월·시화국가산단 대개조와 노동 환경 개선 정책에 힘을 싣기 위한 차원이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 전 장관은 수락 메시지를 통해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아야 할 핵심 도시"라며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안산의 체질을 개선해 온 이 후보야말로 안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해병대 출신인 이 후보는 행정 역량 또한 뛰어나다"며 "이미 시작된 안산의 변화가 중단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명예선대위원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노동 행정의 거목이자 대한민국 산업 흐름을 꿰뚫고 있는 김 전 장관이 함께하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 전 장관의 합류로 ASV 경제자유구역 확정과 반월산단 AI 전환(AX)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정책이 더욱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산업과 노동이 함께 가야 시너지가 난다. 노사가 상생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근 캠프는 이날 플랫폼 노동자 안전사고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라이더유니온 안산분회 및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과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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