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법원, 대포통장 모집책에 계좌·유심 넘긴 30대 2명 벌금형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법원, 대포통장 모집책에 계좌·유심 넘긴 30대 2명 벌금형

    • 0
    • 폰트사이즈
    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자신과 타인의 금융기관 계좌, 휴대전화 유심 등을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넘긴 2명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 1단독(나소라 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김 모(35)씨와 윤 모(35)씨에게 각각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월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본인 명의 금융기관 계좌와 타인 명의 금융기관 계좌, OTP 카드, 모바일뱅킹이 설정된 휴대전화 등을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전달한 혐의이다.
     
    윤씨는 지난해 1월쯤 부산의 한 도로에서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본인 명의 금융기관 계좌와 OTP 카드, 신분증, 선불 유심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볼 때 피고인들에 대한 약식명령 벌금형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