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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펑크난 트럭…연쇄추돌 등 6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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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고속도로서 펑크난 트럭…연쇄추돌 등 6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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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실린 자재 맞은편 도로로 떨어져…2차 사고
    차량 9대 파손·운전자 등 6명 다쳐 병원 이송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다 타이어가 터진 5톤(t) 트럭에서 철골 자재가 떨어지는 사고의 여파로 연쇄 차량 추돌이 발생해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쯤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타이어가 터진 5톤(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철골 자재물이 반대편 도로에 쏟아졌고, 맞은편 도로를 달리다 자재물에 부딪힌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갓길에 정차했다. 이후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멈춰선 K5차량을 뒤따르던 베뉴 차량이 피하지 못해 들이받았다.
     
    사고의 여파로 베뉴에 타고 있던 A(50대)씨 등 2명이 가슴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이후 같은날 오후 12시 29분쯤 1차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정체 현상이 발생한 도로를 달리던 또 다른 K5 차량이 앞서가던 알파드 차량을 들이받았다. 강한 충격을 받은 알파드가 앞서던 그랜저를 추돌했고, 충격의 여파로 그랜저가 앞서가던 콜레오스 차량을 다시금 들이받는 4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는 K5를 운전하던 B(40대)씨가 우측 발목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고, 알파드에 타고있던 C(40대)씨 등 3명이 어깨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서 음주나 약물 운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고, 5톤 트럭 단독사고의 여파로 정체가 빚어져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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