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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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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일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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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6월 30일 접수…영상·음악 또는 미술·디자인 분야
    올해로 13회 공모전…김학순 할머니 증언 35주년 맞아 기억·연대 확산

    류영주 기자류영주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할머니의 용기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는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용기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열린다.

    특히 올해는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5주년이라는 의미도 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초·중·고·대학생과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오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영상·음악', '미술·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접수한다.

    영상·음악 분야에는 연주, 창작곡(합창 및 가창), 음원, 뮤지컬, 춤(무용), 자체 제작 영상(뮤직비디오, 음악드라마, 숏폼, 영상편지) 등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미술·디자인 분야에는 디자인(광고, 일러스트 등) 손그림, 그림 편지, 공예, 만화(웹툰, 컷툰)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공모 요강과 전년도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관련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평등부는 접수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총 22점을 선정, 국무총리상 2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20점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별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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