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들을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경남FC·NC 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남FC와 NC 다이노스의 홈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경기 일로부터 한 달 안에 경남관광기념품점(창원컨벤션센터 1층)을 방문하면 1130여 종의 다양한 시군 기념품과 굿즈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재단은 연간 81만 명에 달하는 프로스포츠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관광 소비로 유도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구단과 연계한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 등 협업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