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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추경호, '대구 낙석사고' 애도…"안전한 대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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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추경호, '대구 낙석사고' 애도…"안전한 대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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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지하차도 낙석사고로 시민 1명이 숨진 가운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애도를 표했다.

    김부겸 후보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 행안부 장관 역임했던 사람으로서 특히 사고 뉴스를 볼 때마다 많이 놀란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최우선 순위다. 어느곳보다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겠다"라면서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다.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혹시 모를 추가 붕괴에 대비해 안전에 유의하며 사고 수습에 임해달라"면서 "대구시장이 된다면 관내 노후 옹벽, 지하차도, 교량 등 모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시행하고 근본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통행로로 쏟아지면서,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이 바위에 깔려 숨졌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사고 원인 신속 파악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면, 지하통로 옆, 낙석위험지역 뿐만 아니라 옹벽·축대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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