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은 외촉장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경기관광공사의 전문 필진인 '끼투어 기자단'이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경기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관광공사는 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15기 기자단 공모에는 72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2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공사는 기사 작성 능력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 지수 등을 고려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올해 기자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변화를 꾀했다.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명 늘리고, 릴스와 숏폼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SNS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자단 명칭인 '끼'는 경기도의 초성 'ㄱㄱ'을 결합한 형태인 동시에 각 필진들이 개성과 끼를 발휘해 재미있고 유익한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취재한다. 또 체험을 바탕으로 한 후기형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관광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에 게재하며 경기도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관광 홍보대사라는 말에 걸맞게 사명감을 갖고 잘 알려지지 않은 경기도의 매력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만들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