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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서대전역 KTX 이용객 58%↑, 수서행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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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서대전역 KTX 이용객 58%↑, 수서행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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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의원실 제공박용갑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 의원은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종점 서대전역 연장안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에게 "한국철도공사와 ㈜SR이 통합을 추진하는 지금이 서대전역-수서역 KTX를 운영할 적기"라며 "한국철도공사와 ㈜SR이 통합 운영을 시작하는 9월에 서대전역-수서역 KTX를 편성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종점 서대전역 연장안을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대전역은 지난 2021년 이후 KTX 운행 횟수가 주중 20회, 주말 25회로 머물러 서대전역 KTX 이용객은 지난 2022년 94만 6천명에서 지난해 149만 7천명으로 3년 간 무려 58% 증가했다.

    서대전역은 지난 2016년 수서고속철도(SRT)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 간 단 한 번도 강남 수서역으로 향하는 SRT가 운행하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수서역 KTX 편성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함께 서대전역을 대전중부권 광역교통거점으로 만들 3대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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