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가 산업통상부의 모빌리티 부품 제조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를 포함해 총 250억 원을 들여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의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극복하고 제조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