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공경북 영덕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이하 디지증)을 사용해 '타보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4시간에 1만원이면 된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5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 시행으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순히 디지증을 발급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덕 지역 내 지정된 연계 업체를 실제로 이용해야만 파격적인 택시비 할인 혜택이 완성된다는 점이다.
이번 '만원택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영덕 디지증을 발급받은 후, 관내 39개소에 달하는 디지증 연계 업체(식음료, 체험, 숙박, 관람 등) 중 최소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후 이용 업체에서 발행한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영덕 스테이' 카카오톡 채널로 제출해 인증을 완료해야만 기존 관광택시 이용 요금에 디지증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최종적으로 '만원택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이용객은 최소 4시간을 이용해야 하며, 4시간 이용 시 프로모션가 1만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5시간(2만원), 6시간(3만원) 등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화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예약은 '영덕 타보게'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일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당일 예약 및 상담은 관광택시 예약 접수처를 통해 가능하다.
영덕관광택시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영덕타보게'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