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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거가대교 운영권 인수, 통행료 '반값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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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거가대교 운영권 인수, 통행료 '반값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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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거제·통영·고성 맞춤형 공약 발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박 후보 캠프 제공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박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3일 '거가대교 통행료 반값 실현' 등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박 후보는 거제시의 최우선 과제로 거가대교 운영권 인수를 통한 '통행료 반값 추진'을 내걸었다. 현재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운영 중인 거가대교의 운영권을 경남도·부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공익 처분을 검토해 도민과 물류업계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조기 개통과 신공항 배후도시 광역교통망 확대, 3조 원 규모의 복합문화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거제를 남해안 관광과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통영시 공약은 도심 교통난 해소가 핵심이다. 박 후보는 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를 잇는 터널 등 도로 건설을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남~거제 동부 국도 5호선 건설을 위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약속했다.

    수영장·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통영 문화체육센터 건립, 통영적십자병원 신축 이전,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 연장 등도 공약했다.

    고성군에는 미래형 산업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가 집중된다. 박 후보는 고성 문화체육센터 건립과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 추진을 비롯해 삼천포화력발전소 폐지 부지에 2조 5천억 원 규모의 '제조특화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해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이번 공약 역시 실현 가능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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