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의 덕유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제공2일 오전 7시 6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덕유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약 0.2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등 장비 20대와 6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에선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