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스피드 릴레이 2위 성한아름과 정지민, 1위 인도네시아, 3위 중국. 대한산악연맹 제공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성한아름 조가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은메달을 합작했다.
3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정·한' 조는 29일 중국 산야에서 마감된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부 릴레이 결승에서 16초50을 기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의 데위 데삭 마데 리타 쿠스마·아시흐 카덱 아디(13초75) 조에 2초74 차로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피드 남자부 개인전에 나선 신은철은 16강전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5초044를 기록,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