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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교육감 3번째 도전…멀어지는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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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전혁, 서울교육감 3번째 도전…멀어지는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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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보수 진영 '윤호상' 경선 단일후보…류수노·김영배 출마
    진보 진영 '정근식' 경선 단일후보…한만중·홍제남 출마

    연합뉴스연합뉴스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30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년간 서울을 이끌어온 진보 교육은 이념과 실험에 치우친 나머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교육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 결과는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 12년의 실패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책임 없는 변화는 또 다른 실패를 낳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보궐선거에서도 서울시 교육감에 출마했으나 각각 조희연, 정근식 후보에 패해 2위로 낙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6일 보수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여론조사를 통해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하지만 류수노 전 방통대 총장은 단일화 경선에 불복했고, 김영배 예원예대 부총장은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보 진영도 진통을 겪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의 시민참여단 투표를 통해 정근식 후보가 경선 단일 후보가 됐지만, 경선에서 탈락한 한만중 후보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홍제남 후보도 지난 24일 선거 '완주'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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