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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모집…20개월 전액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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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모집…20개월 전액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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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세 청년 대상 5월 29일까지 접수
    딸기, 토마토, 오이, 엽채류 4개 품목 운영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전북도 제공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다음 달 29일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딸기, 토마토, 오이, 엽채류 등 4개 품목을 운영하며 총 52명을 선발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2일~2008년 1월 1일 출생자) 청년이면 지역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20개월 동안 3단계로 진행된다. 스마트팜 기초 이론을 배우는 입문 교육(2개월·180시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도 아래 파종부터 수확까지 경험하는 교육형 실습(6개월·480시간), 자기 주도 영농을 해보는 경영형 실습(12개월·960시간)으로 짜였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의 안정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교육형 실습 단계부터 월 최대 70만 원의 실습비(숙식비)를 지급하며, 경영형 실습 단계에서는 월 30만 원의 영농재료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교육 수료생은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 최대 30억 원 융자 규모의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교육 운영 전문가 5명을 전면 배치해 5명 이내 소그룹 맞춤형 실습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밀착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전북 지역 보육센터 경쟁률은 5.2대 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배출한 1~6기 교육생 248명 가운데 229명(92.3%)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져 영농 활동을 하고 있다.

    도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후 적격 심사,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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