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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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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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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직 전 경상북도의원 페이스북 캡처황병직 전 경상북도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영주시장 경선 결과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승리했다.
     
    황병직 후보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 부시장, 최영섭 전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예비경선을 치른 데 이어 본경선에서 송 전 차관을 누르고 공천을 받게 됐다.
     
    경선 결과가 나오자 황 후보는 "앞으로 있을 본선거에서도 시민들 열망을 되새기며 더 듣고 더 배우고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국민의힘은 경북지역 2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안동시와 예천군을 제외한 20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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