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유치추진단 가동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전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유치추진단 가동

    • 0
    • 폰트사이즈

    29일 첫 회의서 목표기관 추진상황 점검·실국 역할 분담
    6월까지 기관 임직원·노조에 정주 여건·인센티브 등 홍보

    전라남도는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29일 도청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는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29일 도청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별 유치 목표 기관과 역할을 분담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수도권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도 커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공동 대응했다.
     
    추진단은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유치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각 실국은 소관 분야별 유치 목표 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방문 면담을 통해 전남의 정주 여건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기연 부지사는 "추진단 출범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의 시작"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 실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발로 뛰는 유치활동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