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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해외 석학 초청 심장혈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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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종병원, 해외 석학 초청 심장혈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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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질환 최신 치료 트렌드 공유
    임상 적용 방안 논의…의료진 역량 강화 기대

    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공준혁 과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하이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시연 전 논의를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공준혁 과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하이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시연 전 논의를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이 해외 석학을 초청해 심장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29일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심장혈관센터 주관으로 '런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심장혈관흉부외과와 심장내과 전문의, 전담간호사(P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인천세종병원 5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 메디컬센터의 로빈 H 하이먼 교수가 초청돼 강연을 맡았다.

    하이먼 교수는 복잡한 대동맥궁 질환에서 치료법 선택의 중요성과 최신 치료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유럽 흉부 대동맥 가이드라인과 대동맥 박리 분류의 변화 등 최신 치료 기준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공준혁 과장이 대동맥질환 수술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술기를 중심으로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공준혁 과장은 "국제적 치료 동향을 공유하고 임상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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