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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플 '27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 SID 선정 '올해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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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플 '27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 SID 선정 '올해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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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기술·알고리즘 적용해 고주사율·고화질 갖춰"
    "최적의 게이밍 경험 제공 가능한 혁신성 인정받아"

    LG디스플레이 27인치 게이밍 DFR OLED,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제공LG디스플레이 27인치 게이밍 DFR OLED,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27인치 540·720HZ(헤르츠) 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로부터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전년도 출시작 가운데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SID가 매년 수여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상'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수상 제품은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인 'DFR'이 적용돼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컨대 고주사율 모드는 FPS(1인칭 슈팅)나 레이싱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필수인 게임 장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현존 최고 수준인 720HZ를 지원해 잔상이나 번짐 현상을 차단함으로써 압도적인 게임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 고해상도 모드는 화려한 그래픽 기반의 게임에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주사율이 500HZ를 넘어서면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고주사율과 고화질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와 연구원, 교수 등 7천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내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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