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시대 앞둔 하나금융, 사회공헌으로 전입신고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조태성 작가와 함께 벽화를 그리고,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7차례에 걸쳐 인천 지역에서 환경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갑니다.
인천시, 저축하면 돈 얹어주는 청년통장 참가자 모집
인천시가 인천 거주 18~39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드림 포 청년통장 가입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청년 근로자가 월 15만 원씩 3년간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얹어 총 108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은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2배가량 확대
인천시가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인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품목을 확정했습니다.
기존 공급업체는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신규 업체는 운영 역량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