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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설렘, 괴산에서'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내달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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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붉은 설렘, 괴산에서'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내달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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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세대별·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동진천변 3.3km 구간에는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 조성됐다. 양귀비, 작약, 꽃잔디 수십만 본의 끝없는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길과 포토존도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

    공연에는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1400대 규모의 야간 드론은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과 △나비 터널 △반딧불이 체험 △코끼리 열차 △어린이 물놀이장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와 빨간맛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11개 읍면 주민이 화합하는 '빨간맛 운동회'도 열린다.

    빨간색 옷이나 신발을 착용한 방문객은 푸드트럭 이용료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축제 리플릿 소지자는 중원대학교 박물관과 괴산한지박물관 입장료, 산막이옛길 유람선 이용료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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