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빛가운데 제공사단법인 빛가운데는 지난 25일 청주한국공예관 5층에서 특별강연 '북한을 묻다, 북한이탈주민을 듣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북한학 박사 채경희 교수의 발표로 시작됐다. 채 교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과정과 사회적 현실,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패널들이 질의응답에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시각이 더해지면서 강연 주제에 대한 논의도 구체화됐다.
빛가운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