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LG 트윈스가 개최한 사생대회 때 어린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뛰노는 모습. LG 제공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엘린이 피크닉'을 진행한다.
27일 LG에 따르면 '엘린이 피크닉'은 지난해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행사는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한 부에 4인 가족 80팀, 320명이 참가하는 등 총 240팀, 960명의 엘린이 가족이 초청된다.
이날 잠실야구장 외야에는 엘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캐치볼을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 캐치볼 존이 운영된다. 또 미니게임,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 이벤트 존, 더그아웃 체험존 등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원 무료로 진행된다. 엘린이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8일 오후 2시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