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로 선출된 현직인 김한종 후보. 중앙 선관위 제공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로 현직인 김한종 후보가 선출됐다.
이로써 김 후보는 경선이 곧 본선인 지역 특성상 재선 달성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밤 11시 유튜브 전남도당 TV를 통해 대리투표 의혹으로 투표를 중단했다가 다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한 장성군수 결선 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3인으로 치러진 장성군수 결선 재투표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한종 후보가 박노원·소영호 후보를 꺾고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6·3지방선거 장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김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왕근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