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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도전' 최찬, 우리금융챔피언십 단독 선두…임성재는 샷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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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우승 도전' 최찬, 우리금융챔피언십 단독 선두…임성재는 샷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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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찬. KPGA 제공최찬. KPGA 제공
    최찬이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찬은 24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9언더파 단독 2위 신상훈과 1타 차다.

    최찬은 2015년 8월 KPGA 투어 정회원이 됐지만, 주로 챌린지 투어에서 뛰었다. KPGA 투어에 올라온 것은 2022년이었다. 성적은 3회 컷 통과. 군 복무를 마친 뒤 2025년 다시 KPGA 투어로 돌아왔고, 네 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시드를 유지(제네시스 포인트 48위)했다.

    정회원이 된 지 11년 만에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1라운드에서 4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최찬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1.43%, 그린 적중률 81.94%의 흔들리지 않는 샷을 선보였다.

    최찬은 "직전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는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 안전하게 플레이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모습으로 타수를 줄일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면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꼭 달성하고 싶다"고 웃었다.

    신상훈 역시 6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로 최찬을 추격했다. 신상훈은 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24위로 컷을 통과했다. 1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16번 홀(파5)에서는 벙커샷을 그대로 홀에 떨어뜨려 이글을 잡았다.

    임성재는 "버디 기회가 많았었는데 한 번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 16번 홀 그린 주변에서 벙커샷 이글을 기록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퍼트에서 많이 아쉬웠던 하루"라면서 "남은 라운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고 퍼트를 잘 넣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태훈(캐나다)은 2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8위로 내려앉았다. 김민규는 3언더파 공동 17위, 이정환은 2언더파 공동 24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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