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요금소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봄 행락철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집중단속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에도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요금소 등 4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훈방 조치(혈중알코올농도 0.028%) 1건과 안전띠 미착용 위반자 25명을 적발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피해를 주는 중대 범죄인 만큼 주야불문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팟식 음주단속'을 실시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