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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아이들 위해 매달 무료 초밥 만드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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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 위해 매달 무료 초밥 만드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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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이상영 씨 사연…오는 27일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방영

    SBS 제공SBS 제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초밥 나눔을 하는 이상영 씨와 부모의 투병으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게 된 돌봄 위기 아동에 대한 사연이 다뤄진다.

    이 씨는 오는 27일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한 달에 한 번씩 무료로 초밥을 나누게 된 배경을 전한다.

    3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친모와 헤어져야 했던 그는 22년이 흐른 뒤에야 어머니와 재회했다. 이 씨의 어머니는 식당 일로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쪽방촌 나눔만은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의 뜻을 이어 온 이 씨는 29년간 영등포에서 초밥집을 운영하며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초밥을 나눔하고 있다.

    SBS 제공SBS 제공
    방송에서는 중학생 은하의 일상도 담긴다. 은하는 중증 뇌 병변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집안일을 도맡았다.

    은하의 바람과 달리 엄마의 병세는 더 깊어졌고, 최근 목 디스크 수술을 받게 되면서 하루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다.

    아픈 엄마 대신 할 일이 늘어난 은하를 위해 동생들도 힘을 보탠다. 요리사가 꿈인 둘째 하늘이는 직접 요리를 만들고, 막내 은서는 엄마 곁에 찰싹 붙어 애교로 웃음을 건넨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SB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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