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트럼프 측근, 다음달 초 중국 방문…"탐색전 성격"

  • 0
  • 0
  • 폰트사이즈

국제일반

    트럼프 측근, 다음달 초 중국 방문…"탐색전 성격"

    • 2026-04-24 09:42
    • 0
    • 폰트사이즈

    SCMP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 다음달 1일 방중"

    지난해 3월 중국 베이징에 방문한 스티브 데인스(공화·몬태나) 미국 연방 상원의원(가운데). 연합뉴스지난해 3월 중국 베이징에 방문한 스티브 데인스(공화·몬태나) 미국 연방 상원의원(가운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다음 주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데인스 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 5인으로 구성된 미국 대표단이 5월 1일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대표단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의원은 첫 방중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인스 의원은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고속철을 타고, 미국의 암트랙(철도 시스템)과 비교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3월에도 중국을 방문해 리창 총리와 허리펑 부총리를 만난 바 있다.

    미국이 이란 전쟁이 끝나기 전에 대표단을 보내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중국의 협상 카드를 미리 탐색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5월 14~15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민감한 안보 문제보다는 경제·무역 현안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SCMP는 짚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