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최정호 후보. 도상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최정호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고 말했다.
최정호 후보는 또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말하고 "지역경제를 바꾸는 실전형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중앙의 힘과 행정의 전문성'을 꼽고 "국토부 차관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예산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익산의 경제지도를 확실이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체냐 도약이냐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선택"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익산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정호 후보는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영농형태양광 햇빛연금 사업 △익산형 청년 만원 주택 프로젝트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사업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