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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평등지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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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성평등지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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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친화제도 활성화·일생활균형 인식개선 노력 성과
    고용·소득 영역 향상…돌봄·안전 영역은 상위권 차지

    전남도 성평등 지원 정책로 하나로 2025년 페어패밀리 1기 가족캠프 토크 콘서트 지난해 11월 화순서 열렸다. 전라남도 제공전남도 성평등 지원 정책로 하나로 2025년 페어패밀리 1기 가족캠프 토크 콘서트 지난해 11월 화순서 열렸다.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결과에서 지난 2021~2023년(하위)보다 한단계 상향된 등급을 기록, 균등한 기회 제공과 성차별 없는 사회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성별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했다. 특히 여성의 노동 참여와 복지 향상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고용과 소득 영역이 향상됐고, 돌봄과 안전 영역에선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발표된 일·생활균형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와 맞물려 여성과 남성 모두가 동등하게 기회를 누리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과 성평등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과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 교육과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 1인가구 안심 지원 등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상향은 그동안 전남도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을 실현하는 선도지역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시·도의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2011년 개발된 지수로,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3개 정책목표 7개 영역, 20개 세부지표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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