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안내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