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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증시 약세에도…코스피, 6300 뛰어넘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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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속보]美 증시 약세에도…코스피, 6300 뛰어넘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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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야간선물 강세,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미국 증시 약세에도 21일 코스피가 6300를 뛰어넘은 채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1.34% 오전 6302.54에, 코스닥은 0.97% 오른 1186.23으로 오른 채 장을 시작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대기 심리 속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유가가 상승한 데 따라 미국의 테크주들이 단기 차익 실현 압력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일 WTI(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90달러 미만에 머무는 점은 시장에서도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하 유가 상방 베팅 의지가 크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 관해선 "미국과 이란 협상 관망심리 확대와 미국 테크주 약세 여파에도 코스피200 야간선물 1.1%대 강세,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지수 하단은 제한된 채 주력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각각 2.21% 상승한 21만 9250원에, 4.03% 상승한 121만 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더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4.8원 내려간 1472.4원에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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