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상호 전 부시장. 캠프제공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선출됐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 전 부시장이 결선투표 결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따돌리고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세종시장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 전 부시장과 이 전 시장,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 김수현 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대 득표자인 조 전 부시장과 이 전 시장간 결선이 진행됐다.
결선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50%)·안심번호(50%) 선거인단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로써 세종시장 선거는 조 전 부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현 시장간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