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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를 재생에너지·로봇·바이오·AI 메가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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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경기도를 재생에너지·로봇·바이오·AI 메가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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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5극3특' 전략 발표에 청사진 제시…"균형발전과 성장전략의 연결고리 될 것"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보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보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정부의 '메가특구' 조성 발표에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경기도를 4대 권역별 미래산업 거점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추 후보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경기도를 4대 미래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메가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특성 맞춘 '4대 미래산업 거점' 구상


    그는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차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국가 전략"이라며 "준비된 경기도가 더 빠르고 확실하게 성과를 만들고, 이후 검증된 산업을 타 지역들이 함께 성장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가 구상하는 '4대 미래산업 거점'은 경기도를 권역별 특성에 맞춰 재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북부권 재생에너지 △동북부권 로봇 △서남부권 바이오 △동남부권 AI 자율주행 특구를 각각 지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화면 캡처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화면 캡처

    정부 '5극3특' 전략과 맞물려 상승효과 기대


    앞서 정부는 전날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과제인 메가특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5극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을 유도하는 구상이다.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확장해 산업·인재·인프라를 묶는 초광역 단위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메가특구에는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수요응답형 규제유예, 고도화된 규제샌드박스가 도입된다. 여기에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기술·창업·제도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가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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