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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여수섬박람회 현장 점검…"다음주에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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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여수섬박람회 현장 점검…"다음주에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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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상황 점검회의 마친 뒤 부행사장인 개도 현황 살펴
    "지방선거 여파,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돼"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 여수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16일 오후 여수를 방문, 여수세계박람회장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행사장 공정률과 행사운영 방식 등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박람회 개요에서부터 관람객 유치 전략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지방선거의 여파가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예정된 만큼 준비상황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있다"며 "지방선거 때문에 광역지자체나 여수시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살펴보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준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고 챙길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어 "기본적으로는 여수시가 준비한 국제행사이기 때문에 여수시에서 주도성과 책임성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방문에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주 두 번째 방문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을 한 뒤 보완할 부분이나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보고회를 마찬 뒤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찾아 섬어촌문화센터 조성 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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