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왼쪽)과 그가 SNS에 올린 세월호 12주기 추모 게시물.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SNS 캡처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김나영은 16일 SNS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 이미지를 공유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라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2014년 4월 16일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76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이로 인해 무려 304명(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이 희생됐다. 바닷속에 있던 세월호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7년 4월 11일 인양됐다. 그러나 참사 원인 규명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