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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 앞세워 일본 소비재 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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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K-뷰티' 열풍 앞세워 일본 소비재 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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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2026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일본 바이어 참가 지난해 2배로 급증

    (왼쪽부터)농심재팬 김대하 대표, 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 소지츠식료 오코 코헤이 전무, 일한경제협회 고지 아키요시 회장, 주일본한국대사관 이혁 대사,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 배우 유승호, JETRO 다카시마 도모히로 이사,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손성주 회장, 현대백화점 유희열 상무, 메디쿼터스 박하민 이사. 무역협회 제공(왼쪽부터)농심재팬 김대하 대표, 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 소지츠식료 오코 코헤이 전무, 일한경제협회 고지 아키요시 회장, 주일본한국대사관 이혁 대사,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 배우 유승호, JETRO 다카시마 도모히로 이사,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손성주 회장, 현대백화점 유희열 상무, 메디쿼터스 박하민 이사. 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와 엑스포럼이 공동 개최하는 '2026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이 16일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무역협회가 매년 외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B2B 전시 및 상담회로, 국내 소비재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연결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일본에서만 25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4년 연속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K-뷰티' 열풍을 식품과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미용·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가전·IT 등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소비재 기업 81곳이 참가해 일본 유통 바이어 600곳과 800여 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 바이어 참가 규모가 지난해 305곳의 두 배 가까이 늘어 K-소비재에 대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최대 규모 할인잡화점 '돈키호테' 지주사인 팬퍼시픽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이온리테일과 마루이, 빅카메라, 로프트 등 대형 유통사들이 이번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바이어로 참가했다.

    이토추와 스미토모, 소지츠 등 종합상사 유통 체인 등도 '빅바이어'로 주목된다.
     
    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은 "일본의 K-뷰티 열풍을 푸드와 리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이 보다 폭넓고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과 프랑스 파리,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0월 미국 LA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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