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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전 3선 원주시장 "경선 결과 수용, 구자열 후보 승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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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창묵 전 3선 원주시장 "경선 결과 수용, 구자열 후보 승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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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묵 전 원주시장. 원 전 시장 제공 원창묵 전 원주시장. 원 전 시장 제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 도전했던 원창묵 전 3선 원주시장이 경선 결과를 수용하고 당 후보로 확정된 구자열 후보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 전 시장은 15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의 이번 출마가 시민 여러분께는 과도한 도전으로 비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에게는 분명한 이유와 절박함이 있었다"며 3선 이후 원강수 민선 8기 시정을 지나 연임 제한에서 벗어나며 민선 9기에 재도전한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원주의 여러 현안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한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과 은퇴자를 위한 미니신도시 조성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원주를 더 크고 더 풍요로운 도시로 키우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으로 출마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한 수용 의사를 전하면서 9대 원주시장 선거를 끝으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공직 후보로서의 도전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원주 발전을 바라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할 역할은 하면서 다가오는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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