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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바니 원전 속도"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체코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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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두코바니 원전 속도"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체코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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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천 사장, 취임 1개월 만에 체코 찾아 주요 인사 면담
    두코바니 건설 현장 첫 방문해 안전·품질 최우선 강조

    김회천 한수원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현지시간 13일 체코전력공사 및 발주사 경영진을 만나 회담을 갖고 있다. 한수원 제공김회천 한수원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현지시간 13일 체코전력공사 및 발주사 경영진을 만나 회담을 갖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간 체코를 찾아 정부와 발주사, 규제기관 등을 잇달아 만나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3일 체코전력공사와 발주사인 EDU II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체코 교통부 장관과 만나 대형 기자재 운송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에서는 인허가 절차 전반에 걸쳐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 카렐 하블리첵과 면담을 갖고 있다. 한수원 제공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 카렐 하블리첵과 면담을 갖고 있다. 한수원 제공
    14일에는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를 만나 사업 추진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이어 두코바니 원전이 위치한 비소치나주와 남모라비아주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체코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두코바니 원전 건설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사업 관리를 강조했다. 
     
    김회천 사장은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한국 원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두코바니 원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두코바니 원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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